담양소방서, 여름철 벌집 급증 119신고 당부

벌 쏘임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뉴스24 | 입력 : 2018/07/23 [13:41]

 담양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벌집 제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     © 뉴스24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폭염기간 벌집제거 출동은 평상시보다 2배가량 증가한다고 전했다. 벌집은 일반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는 물론 등산로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말벌은 무덥고 습한 7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쏘이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말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복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위에 벌이 있을 때 무리하게 쫓으려 하지 말고,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한다.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 연고와 얼음찜질로 응급처치를 하고, 호흡곤란이나 의식장애, 부종 등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신속히 병원에 방문해야한다.

 

김종건 예방안전과장은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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