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남면 주민들 "전기화재 위험, 한시름 놓았어요"

남면행정복지센터 ·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찾아가는 안전점검 봉사

뉴스24 | 기사입력 2018/06/10 [21:07]

장성군 남면 주민들 "전기화재 위험, 한시름 놓았어요"

남면행정복지센터 ·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찾아가는 안전점검 봉사

뉴스24 | 입력 : 2018/06/10 [21:07]

▲     ©뉴스24

 장성군 남면 주민이 전기시설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았다.

 
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 34명은 지난 5일 남면 8개 리(분향1리 분향마을, 평산1리 장평마을, 평산2리 신평·장산·평산 마을, 삼태1리 서태마을, 월곡1리 월곡·금리 마을, 월 곡2리 덕촌·안평 마을, 월곡3리 신촌 금월 마을, 덕성1리 회룡·신안 마을)를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 점검 자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의 차단기·콘센트 등 노후 전기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약 1,000만원에 해당하는 부속품을 교체했다. 일부 주택의 경우 전기시설 점검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화재 위험에 놓여 있었던 곳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 나선 국중철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과장은 “시골의 경우 농사 때문에 바쁜 분이 많아 전기 안전점검에 소홀하기 쉽다”라면서 “찾아가는 전기안전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는 주민의 전기시설을 모두 점검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남면사무소 관계자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서비스를 앞으로 꾸준히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