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활력 불어넣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이 온다

'농촌재능나눔캠프' 공모사업 선정… 7월 3~6일 대규모 봉사활동 - 지역경제 활성화 · 관광자원 홍보 · 도농간 교류에 큰 도움 기대

뉴스24 | 기사입력 2018/05/29 [15:46]

장성에 활력 불어넣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이 온다

'농촌재능나눔캠프' 공모사업 선정… 7월 3~6일 대규모 봉사활동 - 지역경제 활성화 · 관광자원 홍보 · 도농간 교류에 큰 도움 기대

뉴스24 | 입력 : 2018/05/29 [15:46]

 장성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과 복지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대규모 재능나눔 봉사단이 출동한다.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년 ‘농촌재능나눔 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 뉴스2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대학생들에게 농촌 거주자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농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도시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를 적극 유치했다.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장성군을 찾는 이들은 전국 15개 대학교 동아리의 회원, 다솜둥지복지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다. 이들은 오는 7월 3~6일 황룡면 오투(O2)스토리 캠핑장 일원에서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을 하며 집중 봉사활동을 벌인다.

 

장성군에 따르면 캠프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복지단체 관계자들은 3박4일 동안 황룡면과 인근 지역의 오지 마을을 돌며 집수리, 어르신 마사지, 의료 활동, 벽화 그리기, 마을청소, 일손 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장성군은 봉사자들의 체재비는 물론이고 집수리, 벽화 그리기 등에 드는 모든 비용이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령산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도농간·세대간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도 이번 캠프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군을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귀한 손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평가회에서 전국 88개 지자체 및 단체 중 3위로 평가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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