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아카데미, 김산하 야생 영장류학자 강연

19일, ‘생태적 상생과 상상력 : 인류의 마지막 프론티어’ 주제로 강연

뉴스24 | 기사입력 2018/04/17 [11:02]

장성아카데미, 김산하 야생 영장류학자 강연

19일, ‘생태적 상생과 상상력 : 인류의 마지막 프론티어’ 주제로 강연

뉴스24 | 입력 : 2018/04/17 [11:02]

 
제1039회 장성아카데미는 야생 영장류 전문가 김산하씨가 ‘생태적 상생과 상상력 : 인류의 마지막 프론티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     © 뉴스24

 

김산하씨는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명과학부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의 먹이 찾기 전략’을 연구하여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김씨는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연구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알릴 수 있게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동물과 환경 보전 운동을 돕는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구달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림동화『STOP!』 시리즈, 『비숲』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에서 긴팔원숭이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접한 생물다양성과 야생의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처한 환경적 위기의 상황을 진단하고 상생의 미래를 제안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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