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장성 오산창의사 春享祭 봉행

뉴스24 | 입력 : 2018/04/13 [09:59]

 장성군 북이면 모현리 소재 장성 오산창의사(본손 장의 김영풍)는 4월 12일 오전 10시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3차에 걸쳐 거병 의병인 김경수(울산김) 맹주를 비롯한 71인의 위패를 모시는 춘향제를 거행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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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에 조백환 씨(전남 향교재단 이사장)가 아헌관에는 문영수 씨(성균관 장성향교 전교), 그리고 종헌관에는 박명환 씨( 전 고창향교 전교)가 맡아 헌작, 분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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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이상용, 기우천 전 장성향교 전교, 공영갑 장성문화원장 반강진 장성노인회장 그리고 후손 지역유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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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창의사는 임진왜란 시 구국일념의 정신으로 오산현 남문에서 창의하여 외적과 싸우다 순절한 이 고장 선비들의 숭고한 절의와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맹주 오천 김경수 외 71위를 배향하고 있는 사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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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산창의사는 72인 중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함께 의병에 참여 했던 스님들과 노비의 유패를 봉헌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오산창의사는 고종 5년(1868) 훼철되어 1932년 현재 이곳에 복설하면서 오산사(鰲山祠)라 개칭하고 1934년 67위를 배향하였으나 1937년 일제에 의해 제사 중단, 1945년 2위, 1981년 오산창의사라 개칭하고 3위를 추배하여 모두 72위를 배향하며 매년 음 2월 27일 향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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