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업보조사업 쉽게 하세요”

원예, 친환경, 유통분야 등 92억원 규모 보조사업 추진...추진 요령 등 설명

뉴스24 | 기사입력 2018/04/11 [20:50]

장성군, “농업보조사업 쉽게 하세요”

원예, 친환경, 유통분야 등 92억원 규모 보조사업 추진...추진 요령 등 설명

뉴스24 | 입력 : 2018/04/11 [20:50]

 장성군이 올해 농업보조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농업인을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     © 뉴스24

 

군 관계자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알기 쉬운 농업보조사업 설명회’를 열고 주요 농정 정책과, 지난해와 달라지는 내용, 사업 추진 요령 등을 알렸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올해 5개 분야 27개 사업에서 약 92억여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원예특화 분야가 438명으로 가장 많은 대상자가 선정됐고 원예기술 124명, 유통분야 118명, 친환경 농업 50명 등 총 730명의 농업인이 보조를 받는다. 사업별로는 다목적 소형하우스가 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온저장고, 원예관정이 뒤를 이었다.

 

장성군은 올해 수요자 맞춤 원칙에 따라 원예관정, 지게차 사업 등 농업인이 선호하는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 간벌사업이나 사과에 문구를 새겨 부가가치를 높이는 문자사과 보조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저온저장고나 포장재 사업의 경우 보조사업 지원 기준을 완화해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또 보조 사업 추진시 지역 업체 제품 이용토록 적극 권장해 보조사업 효과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PLS는 농약 기준에 따라 농산물의 안전성 적합 여부를 판단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부적합으로 처리하는 제도로 농업인들의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의지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장성군의 농정방향과 전체적인 보조사업 규모를 알 필요가 있고,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착오가 없도록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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