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아이 낳으면 ‘택배로 선물받는다’

장성군보건소 출산가정에 축하용품 지급..신생아용 이불, 내의 등 푸짐

뉴스24 | 기사입력 2018/04/09 [08:13]

장성에서 아이 낳으면 ‘택배로 선물받는다’

장성군보건소 출산가정에 축하용품 지급..신생아용 이불, 내의 등 푸짐

뉴스24 | 입력 : 2018/04/09 [08:13]

▲     © 뉴스24


장성에서 태어나는 아이와 산모에게 풍성한 출산 선물이 전달된다.

 

장성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장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보건소에 등록한 출산가정에게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출산 축하용품은 신생아를 위한 이불세트와 내의, 산모에게 좋은 미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2018년 1월1일부터 출생한 출생아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다.

 

장성군은 당초 출산가정에 5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해 왔으나,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부터 20만원 상당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출산가정이 보건소를 방문해 물품을 수령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2월부터 택배를 통해 전달키로 했다.

 

축하용품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무소에서출생신고와 함께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타지역에 일시적으로 머무르고 있는 경우에도 행정서비스 종합포털인 ‘정부24’에서 ‘행복출산’을 검색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룰 신청하면 혜택을 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출산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장성에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용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군은 ▲넷째 이상 신생아 양육비 1,000만원 지원 ▲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전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전 임산부들에게 엽산제‧철분제‧임부크림 지원 ▲임산부 치아관리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및 요가교실 운영 ▲출산 장려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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