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필암서원 춘향제 봉행

수당재단 3,000만원 장학금 수여식 같이 열려

뉴스24 | 입력 : 2018/04/05 [21:50]

 필암서원(도유사 김인수)은 2018년 춘향제를 4월 5일 오전 10시 우동사에서 초헌관에 정환담 전 전남대 법대 교수, 아헌관에 문영수 장성향교 전교가 종헌관에는 박용권 장성 황룡중학교 교장이 맡아 헌작 봉행 했다고 밝혔다.

 

▲     © 뉴스24



이날 행사는 김상윤 장성교육장과 김재완 군 의장을 비롯한 유림 및 종친 등 120명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 됐다.


필암서원은 매년 음력으로 2, 8월 중정 때 하서 김인후 선생과 제자이자 둘째 사위인 고암 양자징 선생을 모시고 있으며 이번 춘향제에서는 제물을 바치는 봉진례(奉進禮), 비단을 바치는 전폐례(奠幣禮), 술잔을 바치는 초헌례(初獻禮·첫 잔을 올리는 예), 아헌례(두 번째 잔을 올리는 예), 종헌례(마지막 잔을 올리는 예) 그리고 음복례와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     © 뉴스24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재단법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은 지역 영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같이 열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당재단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선생의 고향인 장성군 관내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각 80만원을 지급 하고 있다.

 

▲     © 뉴스24 장성 삼계 부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장학금을 수여 받고 있다.



올해는 80만을 지급하던 것을 100만으로 상향해 30명의 학생들에게 각 100만원씩 3,000만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본 장학생은 수당재단이 장성군에 의뢰해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영재교육을 위한 장학 사업을 계속 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지급된 장학금 총 액은 2억 원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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