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고불총림 백양사 천연기념물 제 486호 고불매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말하다.”

뉴스24 | 기사입력 2018/03/22 [13:44]

장성 고불총림 백양사 천연기념물 제 486호 고불매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말하다.”

뉴스24 | 입력 : 2018/03/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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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고불총림 백양사는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된 “고불매”에 관한 기록/보존방향/지역관광콘텐츠 활용 및 내,외국인 홍보의 목적으로 “그윽한 매화의 향연, 고불매 향기에 取 해보다”는 타이틀로 오는 3월 31일(토) 17:00 부터 4월 1일(일) 14:00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고불매는 2007년 10월 8일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수령은 약 350년으로 추정되는 담홍색을 띄는 홍매화로 1700년 경 백양사 스님들이 이쪽에서 북쪽으로 100미터 떨어진 옛 백양사 앞뜰에 여러 그루의 매화나무를 심어서 가꾸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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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14년(1863년)에 절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으며 그때까지 살아남은 홍매와 백매를 한 그루씩 같이 옮겨 심었는데 현재 그윽한 담홍색의 그윽한 고불매만 살아남았다.

 

1947년 백양사가 총림으로 승격되면서 “고불매 古佛梅”라는 새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불매는 매년 3월 말경 담홍빛 꽃을 피우는 홍매로서 꽃 색깔이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하여 온 도량을 덮을 정도이며 담홍색 꽃이 피는 매화 중에서 가장 뛰어나 호남5매(湖南五梅)로 명성이 높다. 또한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과 신도들에게 아름다운 산사의 풍경과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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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고불매에 대한 관광문화재로써 역할, 지역민의 인식함양과 장성지역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템플스테이 참가자 포함)에게 관광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진작가,템플참가자,대내외 관계자 등 약 200여 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2018년 올해 전국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이 되었으며, 3월 31일~4월1일까지 1박 2일 “고불매 축제 템플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템플스테이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백양사 홈페이지 www.baekyangsa.kr 혹은 www.templestay.com 으로 신청,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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