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일부 장소 음주행위 금지

국립공원에서의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산정상부 등 음주행위 금지 - 6개월간 계도기간(‘18.3.13.~9.12.)을 거쳐 본격적으로 단속 시행 예정

뉴스24 | 입력 : 2018/03/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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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송형철)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3월 13일부터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공원사무소가 지정한 장소에서의 음주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지역은 탐방객이 밀집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많은 산 정상부 2개소(홍도 깃대봉, 조도 도리산 전망대 일원)를 금지장소로 지정했으며, 위반시 1차 5만원의 과태료, 2차 이상부터는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3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6개월간을 계도기간으로 설정하여 국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계도기간이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자연자원보호 및 인명사고 예방 등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하여 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음주산행금지 문화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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