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돈 걱정없이 아픈 눈 치료하세요’

장성군 & 한국실명예방재단, 저소득 모든 가구원에 백내장 등 개안 수술비 전액 보조

뉴스24 | 기사입력 2018/03/07 [21:05]

장성군, ‘돈 걱정없이 아픈 눈 치료하세요’

장성군 & 한국실명예방재단, 저소득 모든 가구원에 백내장 등 개안 수술비 전액 보조

뉴스24 | 입력 : 2018/03/07 [21:05]

 장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안과 수술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장성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개인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뉴스24

 

지원대상은 세분화됐다. 11세 ~ 59세, 60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기초생활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백내장, 망막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으로 발생한 수술비, 입원비, 초음파검사비의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된다.

 

또 만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는 건강보험료 본안납부액이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 직장 가입자는 소유차량가액이 3,000만원 이하인 가구일 경우 가능하다. 사시부터 덧눈꺼풀, 안검내반, 백내장, 망막, 녹내장 등의 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상자로 통보하기 전에 발생된 의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신청은 보건소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의사소견서,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확정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예산이 소진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 방문보건계(061-390-8340)로 문의하면 된다.

 

조미숙 보건소장은 “간단한 안과수술로 시력회복이 가능한데 경제적 부담이 커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정책이다”며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서둘러 신청해 신속한 치료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