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여수 금오도 여행

김종용 전 장성군 노인회장

뉴스24 | 입력 : 2016/08/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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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금호고속이 시행하는 남도 한 바퀴 여행에 장성에서는 광주 김 회장님이 알선 노인들 5명이 신청하여 아침 8시30분에 광주고속 터미널에서 버스 2대로 출발 여수로 향했다.

금오도는 여수시 남면에 속해있는데 우리가 흔히 돌산도를 들릴 때향일암을 향해 달리다보면 도중에 몽돌 해수욕장과 국립해양박물관이 있는 곳 무술목이 나온다. 그대로 동쪽해안으로 직진하면 향일함이다. 향일암은 백제 의자앙 4년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암자로 기암괴석과 일출이 유명하다.

우리가 오늘 가는 금오도는 우리 일행들이 처음가보는 곳으로 바로 무술목 에서 우측방향으로 으로 금천으로 가는 해안 도로이다. 즉 돌산도의 서쪽 해안 길 드라이 코스이다. 우리 일행 들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돌산도의 서쪽 해안가 풍광은 농경지나 어항들도 동쪽보다 잘 발달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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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도 가는 항구는 향일함이 얼마 남지 않은 남쪽으로 내려가니 신기항이란 항구에서 버스와 승용차도 승객도 싣고 큰 배로 출발이다.

우리가 가는 금오도는 여수에서 2 번째 큰 섬 우리나라에서 21번쩨 크기의 섬이다. 여수의 365개 섬 중 유인도 섬은 45개인데 여수에서 서쪽으로 11개 섬만 이으면 고흥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신기항을 출발한 배는 약 30분 소요되어 금오도 여천항에 도착 하였다. 이곳의 아름다운 금오도는 옛날 나무 꾼 들이 나무하러 다니던 비렁길을 정비한 해안가 길이다.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있는데 버스는 3코스 시점에 정차하여 이곳 해산물로 만들어진 매운탕으로 점심을 맛있게 들고 우리일행은 길이 난코스라 등정을 포기하고 500백년 된 소나무 군락지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안내원의 말에 의하면 옛날 이곳 섬에 소나무가 재목이 좋아 서울 궁궐 신축 시에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이 섬에는 교회도 많아 신도들이 항일 운동을 했던 우국지사들도 소개하였다. 돌아오는 길은 여수엑스포 길로 순천까지 잘 뚫린 고속화 도로를 따라 귀향하면서 다음에도 좋은 장소가 나오면 함께하자며 아쉬운 헤어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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