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봄꽃 피어나듯 피어오른 이웃 사랑 ‘만개’

뉴스24 | 입력 : 2016/04/11 [13:42]
담양군은 지난 6일 관내 희망나눔가게인 보자기식당 최미경 대표가 직접 재배한 채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0여만원을 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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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보자기식당 최미경 대표는 식당을 운영해 얻은 자투리 수익을 저금통에 채워 모금 활동을 실천해 오다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최근 6개월 동안 직접 재배한 쌈채소를 판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부를 전달했다.
 
최미경 대표는 매월 1회 밑반찬을 만들어 결식 우려 아동 및 부자가정, 홀로 사는 어르신 20가구에 직접 전달해오고 있으며 신룡마을 어르신들이 가꾼 채소와 나물류를 식당 마당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십시일반으로 나눔을 행하는 의인들이 많다”며 ”현재 군에서는 이러한 지역 의인들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필요한 취약계층과 나누는 민관협력 복지공동체 사업인 ‘365희망플러스담양사업’을 추진 중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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