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문화원 임시총회 열려

공영갑씨에게 문화원장 당선증 교부

뉴스24 | 입력 : 2015/01/21 [17:30]

▲     © 뉴스24  김영풍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성문화원(원장 김영풍)은 21일 오전 10시에 문화원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 15일 장성문화원 정관에 의해 단독 후보 등록을 마친 공영갑 후보에게 변갑철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하고 제17대 장성문화원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     © 뉴스24  변갑철 선거위원장이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신임 공영갑 원장은 인사말에서 문화원 소속 향토사연구소장으로 2008년부터 근무 했으며 2008년 장성의 금석문(559기)을 조사 하여 1006쪽의 책을 발간하고 2009년 장성의 향교. 서원. 사우(37개소)를 조사하여803쪽의 책을 발간하고 장성의 향토자원(명산. 계곡. 준령. 하천, 천연기념물, 희귀종, 토속음식, 특산물, 책판, 재래시장, 전설, 공동체의식, 문화재, 교통, 관광지 등)을 조사하여 528쪽의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변갑철 선거위원장이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 뉴스24

또,  2011년 장성의 각 성씨별 입향조(95 가문) 조사하여 99쪽의 책 발간, 2012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장성사람들 (장성군청 합동 편집 : 선비와 청백리 11, 의병장 6명, 충신열사 6, 효자와 열녀 6, 선각자 6)을 238쪽 책 발간, 2012년 장성의 목판 류 (필암서원 책판 698판, 고산서원 책판 862판, 현판, 기판, 시판, 주련 등)를 조사하고 2013년 장성의 고문서 및 기록자료 (경서류, 교지교첩류, 시권. 명령보고, 청원소송, 상소, 재산관련, 향촌문중, 학규, 호적류, 간찰, 영정, 소지류 등 총 20여종) 총 5,259건을 조사하여 300쪽의 책을 발간하였고 2014년 장성의 고문서 (국사펀찬위원회와 합동) 40,000여매를 입력 하였으나 이직도 미진한 장성호 수몰지역, 상무대 군사지역, 120년 전 동학농민군의 활약상, 옛 지명 찾기, 한말의 의병활동, 6.25의 동족상흔 등 많은 사료들을 조속히 시일 내에 조사가 완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공영갑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24

또한 기존의 발간된 11개 읍. 면 마을사와 상기 조성 완료된 자료들을 우리문화원 홈 페이지에 등재해 군민들은 물론 향우들과 장성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장성문화를 골고루 향유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윤시석 도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24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