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내년도 예산 3,467억 원으로 확정 - 영광예술의 전당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도 채택

뉴스24 | 기사입력 2014/12/18 [18:42]

제206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내년도 예산 3,467억 원으로 확정 - 영광예술의 전당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도 채택

뉴스24 | 입력 : 2014/12/18 [18:42]
영광군의회(의장 김양모)가 지난 18일 2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04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     © 뉴스24

금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군정에 관한 질문 ▲201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영광 예술의 전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2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특히, 영광예술의전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로 바쁜 의정활동에도 금번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한 17건의 조례안 중 7건을 의원발의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여 주었다.

최은영의원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손옥희의원이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산후비용지원 조례안을 장세일의원이 생활체율 진흥 조례안을 심기동의원이 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장기소의원이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신생아 양육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였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해수온천랜드 군관리계획 시설공사비 2억 4676만 4천원을 감액하는 등 총 15건에 15억 802만 7천원을 삭감후 예비비에 반영하여 2014년 대비 8억 5,580만 6천원이 감액된 3,467억 8,244만 6천원으로 확정하였다.

아울러, 지난 10월 17일부터 영광예술의 전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활동을 펼쳐온 조사특위에서는 건축분야 112건, 토목(조경)분야 18건, 전기분야 10건, 통신분야 7건, 음향분야 4건, 소방분야 5건, 감리분야 2건 등 총 158건의 부실공사 및 하자 발생 건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신속한 보수처리와 함께 관련 법령에 의거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김양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지적과 의견제시를 곧 군민들의 의사임을 알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주길 당부하고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 협력과 견제, 소통을 통해 군민의 복리증진이라는 대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