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돋보여, 행정사무조사도 실시키로

뉴스24 | 입력 : 2014/09/30 [21:06]
영광군의회(의장 김양모)가 지난 30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0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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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관한 질문 ▲영광군 참전 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처리하였다.

7대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류 감사와 현장 감사를 통해 주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보조․발주사업에서 개선되어야할 68건을 시정 및 처리요구하고, 군정질문 시에는 보충질문 시간이 부족하다할 정도로 군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 열기가 뜨거웠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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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25 및 월남 전쟁 참전용사에게 지원하는 참전 명예수당을 월 30,000원에서 월 50,000원으로 인상하는 영광군 참전 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장세일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의결되고,

다음 임시회에서 영광 예술의 전당의 사업계획에서부터 준공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양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늘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의회에서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집행부를 견제하면서도 올바른 대안 제시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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