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마을체육시설 관리·감독 소홀

25년간 58개소 설치 안정성 및 접근성 필요

뉴스24 | 입력 : 2014/09/01 [17:51]

장성군에서 시설한 마을체육시설이 지금까지 58개소에 이르고 있다. 1991년도 장성공원을 시작으로 25년동안 58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지금도 동네 주민들의 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사후관리부실로 잡초가 우거져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뉴스24

그러나 25년 동안 시설 설치에만 신경을 쓰고 마을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문제나 사용이 용이한 장소선정에는 신경을 쓰지 않은 흔적이 너무나 많다는 지적이다.

장성군은 마을체육시설을 마을 주민들의 접근성을 생각 하지 않고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장성댐주변 시설물은 접근성도 문제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잡초가 우거져 뱀이나 독충들의 위험에 노출되어 이용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 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주민과 먼거리로 인해 이용이 저조하다.     © 뉴스24



시설만 설치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예산 낭비의 본보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제는 안정성과 접근성을 재고하여  마을체육시설을 설치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와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장성군 담당자는 시설물을 이용하다 인사사고가 날 경우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행정상의 책임을 질수 없고 주민들이 알아서 치료해야 한다는 원칙론만 대두하고 있으며 마을체육시설 파손시 수리만 한다는 면피성 대답만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주민 A씨는 “이러한 현실에서 더욱더 안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며 최소한 안전시설로 마을체육시설 바닥에 우레탄 시설을 해야 하고 시설물 설치장소는 주민대표와 협의 후 설치하여 안정성과 접근성을 보장하여야 하며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