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쌀시장 전면 개방 반대 성명서도 채택

뉴스24 | 기사입력 2014/07/24 [19:15]

영광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쌀시장 전면 개방 반대 성명서도 채택

뉴스24 | 입력 : 2014/07/24 [19:15]
영광군의회(의장 김양모)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종 심의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     ©뉴스24


제203회 임시회는 제7대 영광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개회한 임시회로 집행부로부터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10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불요불급한 8건의 사업에 516백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반영하고 10건의 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8명의 의원 중 4명의 의원이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염려하는 일부 목소리가 있었으나 이들 초선의원들은 아침부터 늦은 시각까지 금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부의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실과소장들에게 군정 발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어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더욱이 주민여론이 분분한 도동 우수저류시설 사업장과 연안정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집행부로부터 사업진행상황을 설명 받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열정이 돋보였다.

한편, 영광군의회에서는 임시회 마지막 날 정부의 일방적인 쌀 관세화 선언에 대해 정부의 대책 없는 쌀시장 전면 개방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농촌․농업을 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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